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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한용덕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서 선수와의 면담, 몸상태 체크 등을 통해 등판 일정을 확정하게 된다. 현재로선 24일쯤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4일은 대전 KIA 타이거즈전이다. 이때쯤이면 한국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나 시차적응도 거의 마쳤을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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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적극 이용해 휠러의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한화 관계자는 휠러에 대해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아프지 않고 로테이션을 잘 돌아줬다. 고맙다는 말도 전했다. 예상보다 팀성적이 훨씬 좋아져 여러 가지 여건이 급박하게 바뀌었다. 리빌딩중이었지만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이제는 가을야구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 휠러는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며칠 시간을 달라고 했다. KBO리그 타구단의 웨이버 콜을 기다리는 것 같다. 결정을 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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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은 선발이 펑크가 난다. 대체선발도 미리 준비해뒀다. 13일 퓨처스 올스타에 출전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고졸 2년차 김성훈(20)이다. 김성훈은 140km대 중후반을 뿌리는 파이어볼러다. 헤일이 예정대로 24일 KIA전에 등판하면 이후 샘슨의 복귀까지 선발 로테이션이 착착 맞아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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