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이번 주 새로운 Q플레이어로 함께한 허경환, 돈 스파이크, 지수는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꿀잼 방송을 예고했다. 그 중 지수는 "벌써부터 에이스인 오늘의 지수입니다~"라며 에이스로 활약할 자신감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반면 전현무팀은 처음부터 표현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며 고전했다. 그 중에서도 전현무는 열심히 가사를 몸으로 설명했음에도 팀원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헤맸다. 은지원과 승관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문제를 연속으로 맞혔지만 총 4문제만 맞히며 박 여섯 개를 적립했다. 보다 못한 은지원이 전현무가 패스한 문제를 풀려고 했지만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이라는 가사에 은지원 역시 포기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은지원은 물총을 들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자마자 정답을 외치러 나갔는데, 이내 상대팀 팀원인 지수에게로 향하면서 "너희 노래야~"라며 정답을 양보했다. 지수는 은지원 덕분에 문제를 맞히며 스페셜 무대까지 펼쳤고, 두 사람의 돈독한 선후배 케미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마지막 코너인 '아는 만큼 부르는 노래'에서는 개가수로 유명한 허경환이 뜻밖의 구멍으로 등극, 혼자만의 싸움을 벌였다. 이번 주 메들리 곡 출제자인 팝페라 그룹 듀에토는 성악으로 다져진 고급스러운 출제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뻥 뚫어줬고, 에이스인 지수는 단 한 번도 불안한 구간 없이 시원시원하게 클리어했다. 반면 가장 어려운 구간에 당첨된 허경환의 마음은 꽉 막혀버렸다.
결국 허경환은 계속되는 오답에 "저 안 나온 것처럼 편집할 수 있죠?"라며 자체 편집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여덟 번째 도전에서도 틀려 실패했다. 이에 은지원은 "경환아 네가 이상한 게 아냐. 한 코드에 여러 곡이 들어가있기 때문에"라며 허경환을 다독였고 마지막 한 맺힌 연습을 한 허경환은 아홉 번째 도전에서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전체 성공의 길로 인도했다.
마지막으로 연속 오답을 낸 허경환은 박 벌칙의 주인공이 됐고, 돈 스파이크에게 박을 시원하게 맞으며 오답 트라우마를 씻었다. 대망의 MVP는 틈틈이 한우 사랑을 방출하고 "나의 맹활약!"이라며 자신을 어필한 지수가 만장일치로 지목됐고, 그토록 원하던 MVP가 된 지수는 녹화가 끝나고 나서도 매니저에게 자랑하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뜻밖의 Q'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퀴즈로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허경환의 위기에 너 나 할 것 없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 훈훈함까지 안기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줬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