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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절친이자 프로듀서였던 휘성은 "4번에서 인간 이세진이 나온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린의 위치는 1번방이었다. 린은 환하게 웃으며 1번 방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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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눈물까지 쏟았다. 하지만 전현무는 "전 이분 성별은 얘기한 적 없다. 왜 이분이 남자라고 생각하시냐"며 딴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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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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