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시가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81대 가왕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에서 월드컵 축구공은 조성모의 '다짐'을 선곡했다. 월드컵 축구공은 이전 라운드의 미성과는 다른 고음을 폭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빨래요정은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를 선곡, 특유의 음색을 자랑했다. 여기에 리듬을 갖고 노는 여유까지 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김현철은 "'빨래요정'을 섭외한 이유를 알겠다. 가왕처럼 부르는 가수는 가왕을 못 이기니까 가왕과 완전 반대되는 스타일을 붙여보고 싶은 마음에서 섭외한 거 같다. 충분히 가왕에 갈 수 있을 거 같다"고 평했다.
또 유영석은 '월드컵 축구공'에 대해 "일반적인 남성들의 고음이 2옥타브 솔이나 라에서 끝나기 마련인데 3옥타브 미까지 찍었다. 또한 고음 찍고서 변함 없이 유지하는 파워에 감탄했다"고 극찬했다.
대결 결과 월드컵 축구공이 빨래요정을 5표 차로 꺾고, 승리했다. 빨래요정의 정체는 제시로 밝혀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