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의 첫 등판 계획을 알렸다.
한 감독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는 나갈 것이다. 화요일, 목요일 둘 중 하루를 생각하고 있는데 시차 적응 등을 감안하면 무리할 필요 없이 목요일이 좋을 것 같다. 선수 본인과도 얘기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제이슨 휠러를 퇴출시키고, 헤일과 계약했다. 남은 기간 연봉 50만달러의 조건. 헤일은 17일 입국해 18일 메디컬 체크 후 일본에 가 취업비자를 받고 돌아온다. 이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경기를 준비한다. 한 감독은 "최근까지 등판을 한 선수다. 5⅓이닝도 던졌다. 짧게 던져보고 하는 등의 과정은 필요없을 것 같다. 던지는 걸 직접 확인한 후 곧바로 선발 등판 일정을 잡겠다"고 했다. 한화는 이주 KT-삼성 라이온즈 6연전을 치르고 다음 주중 홈에서 KIA와 3연전을 벌인다. 헤일이 이 때까지 등판 준비를 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