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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먼저 1000타점에 도달하는 선수가 나오면 프로야구 역대 16번째 1000타점 기록자가 된다. 1000타점 이상을 기록한 15명의 선수 중,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태균(한화 이글스) 박용택(LG 트윈스) 이범호(KIA) 최형우(KIA)가 있다.
KBO는 정성훈과 이대호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리그규정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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