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 6남매 집에 또 다른 6남매가 등장했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가족과 일반인 다둥이 가족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헌은 아이들에게 "이 공간이 너무 좁다. 짐을 옮겨라. 우리 집 최대 인원이 온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지헌이 SNS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다둥이 가족 두 팀이 박지헌의 집을 방문했다. 먼저 도착한 3남 3녀 가족에 이어 5녀 1남 딸 부자 가족까지 박지헌의 집에는 세 가족이지만 무려 24명의 사람이 모인 것.
거실에 가득 앉아있는 세 가족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박지헌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광현은 "전우애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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