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일일 스타일리스트에 나선 최애 손녀 선우에 분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9일 방송될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황순규 등)' 예고 방송에서는 평소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시니어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김영옥이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거야", "너 아주 죽었어" 등의 격한(?) 말을 쏟아내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 극 중 캐릭터 의상도 직접 준비할 정도로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김영옥. 그런 김영옥의 스타일을 확 바꾸겠다고 최애 손녀 김선우가 팔을 걷어붙였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아무리 아끼는 손녀라고 해도 김영옥의 패션에 대한 고집은 꺾을 수 없었다고.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 스타일링을 마치고 선우가 준비한 두 번째 코스로 향한 두 사람.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김영옥은 '이것 때문에 남편이랑 이혼할 뻔했다'며 호통을 쳐 손녀와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는데. 과연 손녀 선우는 준비한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19일 저녁 8시 55분 '할머니네 똥강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