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영무가 에스프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영화 '폭력의 법칙:나쁜피2'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영무가 지난 달 설립된 신생기획사인 에스프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영무는 지난 기아자동차, 삼성생명에 이어 최근 미래에셋대우까지 다수의 대기업 광고 모델로 활약해왔으며, 특히 SK텔레콤 광고에서는 깊은 감동으로 그 해 광고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에 주목을 받았기 시작했다. 그는 친근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통해 광고계 주역으로 자리 잡으며, 타 기획사의 여러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신인 시절부터 활동을 도왔던 전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김영무는 오랜 연극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연기력을 지닌 배우이다. 의리를 지켜준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프리(Esprit)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상반기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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