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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가장 먼저 8인의 자기소개를 통해 신상이 밝혀졌다. 용산 편부터는 출연진의 실명도 공개됐다. 25살로 8명의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남자 101호는 영어교육 회사 CEO 이지호였다. 102호는 32살 이재민으로 미대 졸업 후 국민일보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103호는 원동빈, 28살인 그는 카이스트 학생 모델이자 바이오 및 뇌공학으로 석사 중인 대학원생이었다. 37살로 최연장자인 104호 라이언 킴은 성우, 라디오DJ, 통역사, 수능 영어 강사, 영어 유치원 원장까지 다양한 직업으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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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이후 101~108호는 남녀로 나뉘어 브런치를 먹으며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기소개 이후 나이와 직업, 그리고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 중이라는 출연자들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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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방, 타로방, 노래방, 스파방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취향저격데이트가 이어졌다. 여자들이 먼저 취향에 맞는 공간을 선택해 입실하고 남성들이 입실한 가운데 미니바선택과 히든장미꽃선택, 취향저격데이트까지 3연속으로 연결된 101-108, 102-106, 104-105의 '운명'같은 만남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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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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