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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영재발굴단 방송 후,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노력하는 태훈 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곳곳에서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SBS 스브스 뉴스팀 '나도펀딩'을 통해서는 약 5000만원의 후원금이 모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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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평소 각종 아동기부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올 만큼 아이들에 대한 애정 또한 무척 각별하다.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의 꿈을 키워온 원태훈 군과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의 만남,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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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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