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인우가 ㈜에이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소속사 측은 "영화 '군함도', '박열', '허스토리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입지를 다져온 배우 김인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인우는 재일교포 3세로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배우로 활동하다가 10년전에 한국으로 건너와서 '암살', '동주', '박열', '군함도' 등 한국영화에서 주로 '일본인' 역할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인우 배우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 드린다."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인우 배우에게 더욱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우는 올해 윤종빈 감독 영화 '공작', tvN '미스터 션샤인', SBS 드라마 '사의 찬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이픽엔터테인먼트에는 노을, 신유, 이노아 등이 소속돼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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