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가 지난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사옥 이전 이후 강남권 일대에 부족한 공연장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신진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을 펼치고자 '슈피겐홀'을 선보이게 됐다.
슈피겐홀은 200여석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릉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600인치 8K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모니터 및 최고 수준의 음향·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문화행사뿐 아니라 설비가 중요한 콘서트, 강연 등도 진행 가능하다.
슈피겐코리아는 향후 단순 대관사업 외에 상생과 사회공헌의 측면에서도 슈피겐홀을 활용할 계획이다. 공연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이나 소규모 공연단, 제품을 시연할 장소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 등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별도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도 고려 중이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생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더불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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