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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도 잠시 시어머니가 "많이 먹어야 한다. 그래야 모유를 먹인다. 아이가 크면 우유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박세미는 모유가 부족해 우유와 모유를 병행하고 있었고 이때 시아버지는 "지금 모유랑 우유랑 같이 먹인다며? 왜 모유로만 안돼?"라며 모유수유를 강요하는 발언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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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던 김재욱은 "모유수유만 하는 사람이 10%라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 분유랑 모유 혼합이다"며 박세미의 편을 들었다. 이에 박세미는 "내가 그 10%에 못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완모를 하고 싶은데 못한다. 안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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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세미는 두 아이 엄마가 된 후 두배로 힘들어진 육아에 유독 힘들어했고 김재욱은 아이 우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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