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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은 "오늘 유라가 나에 대해 한 말은 전부 거짓말이며 증명할 증거도 있다. 유라와 그녀의 가족들은 자신들의 체면을 위해 날 비방하고 있다. 모두 거짓말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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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민들이 모금한 고 펀드미 기부금에 대해선 "두 가족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 일이다. 나는 유라와 그녀의 부모가 진실과 사람에 대한 존중보다 자신들의 자존심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게 가슴 아프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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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한민국 국민으로 나라를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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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모님을 포함한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러다가 또 사고가 생길 수도 있으니 겜린이 준비가 될 때까지 연습을 중단하자고 결정됐다"며 "그렇지만 아직 변화가 없어 며칠간 스케이팅을 안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후 민유라는 "겜린의 요청에 의해 글을 내린다"며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후 겜린이 민유라의 주장에 재반박하고 나선 것. 이미 팀워크에 금이 간 한국 아이스댄스 대표팀 민유라-겜린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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