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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는 "안녕하세요, '이리와 안아줘'에서 윤희재 역을 맡은 배우 허준호 입니다. 어느 작품이든 고생하는 스텝분들이 있지만 특히 이번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모든 스텝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라며 가장 먼저 함께한 스텝들에게 애정 어린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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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생애 첫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했다. 부담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혼신의 열연을 펼치며 그야말로 악마 같은 윤희재 캐릭터의 악랄한 면모를 실감나게 전달, 윤희재 그 자체로 분해 등장마다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명불허전 명배우 허준호임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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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들 윤나무(장기용 분)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비틀린 부정의 끝을 보여준 윤희재가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MBC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 밤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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