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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준호와 황찬성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며 '배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위치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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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린 그의 연기 내공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빛을 발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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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스마트한 완벽남.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인 '고귀남'으로 분해 매회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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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가수로서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황찬성은 5월 23일 일본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Complex'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투어 'CHANSUNG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8 "Complex"'를 개최했다.
이번 투어에서 모든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반면 닉쿤은 한국과 태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지난 5월 태국에서 개봉한 닉쿤 주연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BROTHER OF THE YEAR)'는 헐리우드 대작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예능프로그램 '팀셰프'와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한걸음 가깝게 다가섰다.
2PM은 이렇게 '따로 또 같이'의 가장 올바른 예로 자리매김하며, 데뷔 11년차에도 변함없이 승승장구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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