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데' 에이핑크가 왁자지껄한 예능돌의 면모를 보였다.
오늘(19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손나은은 "공포영화에는 출연을 해봤다면서 이젠 멜로영화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통이 큰 멤버는 은지 언니"라며 "은지 언니는 약, 밴드 등을 평소에 잘 챙겨준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은지는 "카톡이 잘 안되는 멤버는 보미"라고 폭로했다. 보미는 "휴대전화에서 빨간 색이 사라지는게 싫다"고 해명하면서 대신 "읽씹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인보컬인 정은지는 "복면가왕에 나오더라도 지석진의 '난 알아요'를 부를 의향은 없다"고 단호히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주는 평소 먹는 걸 정말 즐긴다며 "벌레 빼고 다 먹는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도 "남주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다"며 공감했다.
게임마니아라고 밝힌 하영은 "프로게이머로 활동중인 정준영과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영은 "게임할 때는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이 더 정감이 간다"고 덧붙였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 사이에 MBC FM4U (91.9MHz)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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