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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은 "공포영화에는 출연을 해봤다면서 이젠 멜로영화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통이 큰 멤버는 은지 언니"라며 "은지 언니는 약, 밴드 등을 평소에 잘 챙겨준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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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컬인 정은지는 "복면가왕에 나오더라도 지석진의 '난 알아요'를 부를 의향은 없다"고 단호히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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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니아라고 밝힌 하영은 "프로게이머로 활동중인 정준영과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영은 "게임할 때는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이 더 정감이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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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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