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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의 복귀 예고와 함께 자연스레 2차 방어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XIAOMI ROAD FC 045 XX에서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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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오는 9월 16일 DEEP JEWELS 21에서 마에사와 토모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 박정은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로드 FC 챔피언을 목표로 시작했고,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사실 챔피언인 함서희 선수를 제외하면 내가 가장 높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예지 선수와 임소희 선수가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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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와 싸우고 싶다는 후배들의 생각에는 함서희도 공감했다. "저도 한국 선수랑 싸워보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싸울 한국 선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한국에도 후배가 많아서 언젠가 한국 선수랑 경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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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경기는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는데 그 중 이예지 선수가 매 경기마다 성장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나이도 어린데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겸손의 중요함을 아는 선수인 것 같고요."
'챔피언'이라는 자리에 올라 컨텐더의 도전을 받는 입장이지만 함서희는 "제가 챔피언이라고 다른 선수들보다 실력이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처음 케이지에 오르던 그 순간 '항상 겸손하자'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지켜온 자신과의 약속이다.
"저는 그냥 앞으로도 겸손하게 시합 열심히 하면서 벨트 잘 지키고 있다가 멋진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
[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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