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S로마가 알리송의 리버풀 이적을 인정했다.
몬치 AS로마 경기 이사는 "모든 것들이 다 완성될 때 알리송 이적건이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알리송은 리버풀에 있다. 그리고 이적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것도 맞다"고 리버풀행을 사실상 인정했다. 다만 그는 "아직 모든 것이 완료되지 않았다. 여러 사항들이 정상적으로 간다면 곧 이적 협상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이사의 일은 단순히 선수를 사고 파는 것이 아니다. 팀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재정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적 시장에서 아주 큰 금액의 제안이 들어왔다.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고심을 했고 리버풀에게 답했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과 이탈리아 언론은 리버풀이 알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6700만파운드의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AS로마에 제안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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