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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13화에서는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맞춰가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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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속도 차이'를 드러내며 연인 사이의 사소한 갈등을 드러냈다. 영준은 미소와 둘만 있고 싶고 애정표현을 하고 싶었지만, 미소는 아직 영준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이 낯선 상황인 것. 특히 미소는 "거침없이 막 몰아붙이는 게 꼭 불도저 같으세요"라고 말해 영준을 당황케 했다. 이에 박유식(강기영 분)은 영준에게 "김비서가 첫 연애라는 것을 유념해"라며 연애에 있어 속도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언해 영준의 막힌 속을 뚫어주었다. 같은 시각 미소는 데이트를 앞둔 봉세라(황보라 분)를 보며 영준에게 한 말에 대해 곱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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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맞춰가는 것이 사랑이기에 미소도 영준이 자신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영준의 마음을 이해했다. 퇴근 후 영준의 집으로 찾아간 미소는 "부회장님 마음 생각하지 못하고 말한 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에요"라며 수줍게 영준을 도발했다. 이에 영준은 "지금 이대로 우리 집으로 들어가면 나 오늘은 속도조절 못해 절대 멈출 생각 없어"라고 경고(?)했고, 미소는 결심이 선 듯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이어진 두 사람의 격정 키스와 영준의 "사랑해"라는 뜨거운 고백은 시청자들의 입을 틀어막게 만들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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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알뜰남' 고귀남(황찬성 분)의 사연이 공개됐다. 스스로는 단칸방에 사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고 오히려 이로 인해 수치심을 느꼈던 것. 이에 귀남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들었던 말을 안 듣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4년차에 1억 남짓의 돈을 모았다고 밝혀 지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쓰는 기쁨은 미래의 가족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밝히는 귀남에 두근거리기 시작한 지아의 모습이 담겨 또 한 쌍의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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