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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는 이날 방송부터 '커플 챌린지'와 '비밀의 방'이라는 새로운 룰이 추가되어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다. 캐처들은 매주 '커플 챌린지'에 임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며, 우승한 커플은 '비밀의 방'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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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캐처들은 서로의 헤어 스타일과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며 분주하게 첫 번째 아침을 준비했다. 황채원은 일찍 단장을 끝내고 생일은 맞이한 이홍창을 위해 미역국을 끓여줬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요리를 했다는 것을 은근슬쩍 어필하는 능수능란함도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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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황채원은 풋풋한 신혼 부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황채원은 굳은 표정의 고승우에게 연신 "웃어"라고 뱉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레이디 제인은 "고승우는 100% 러브캐처다. 저게 콘셉트면 말이 안된다"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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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김지연은 침대 위에서 편안하면서도 조금은 야릇한 느낌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김지연은 포토그래퍼의 요구에 이민호의 품에 안기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는 왓처들은 "갑자기 이게 뭐냐" "대박이다" "저 표정을 좀 봐라"라며 예상치 못한 김지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화기애애한 화보 촬영이 끝났지만 캐처들은 조금은 착잡한 모습이었다. 상대에 대한 호감을 느끼면서도 그가 '머니캐처'일 수도 있다는 의심 때문이었다. 특히 이민호는 "지연이는 90% 이상 머니캐처일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를 계속 만나보고 싶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밤이 깊어왔고 캐처들은 각자 자유로운 만남을 시작했다. 이채운-한초임은 늦은 밤 단 둘이 나와 산책을 하는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아는 고승우의 사주를 봐줬고 "승우 오빠는 사주를, 나는 오빠가 '머니캐처'인지에 대한 단서를 얻어간다"며 조금은 계산적인 면모를 보여줘 모두를 의심케 했다.
이후 오로빈-김성아 커플은 각자 '비밀의 방'으로 향해 서로의 단서를 확인했다. 김성아는 사전 인터뷰에서 "상금이 1억이라면, 상황을 좀 봐야겠지만 사랑보다 상금에 더 마음이 기울 것 같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오로빈은 인터뷰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을 밝혔고 왓처들은 그가 '러브캐처'일 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했다.
마지막 호감도 선택에서는 지난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한초임-이채운, 이날 함께 화보를 촬영했던 이민호-김지연, 각자의 비밀을 확인한 김성아-오로빈이 서로 호감을 표시해 러브맨션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고승우는 황채원, 황채원은 오로빈을 선택했으며 황란은 고승우에게, 이홍창은 한초임에게 지난주와 같이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 왓처들의 미션은 "머니캐처일 거라고 가장 많이 의심을 받고 있는 여자 캐처"를 맞추는 것이었고 한초임, 김성아에게 각각 3표를 던져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 김지연이 5표를 획득했다. JR은 김지연이 마음을 바꿔 이민호를 선택한 것과 모두의 의심을 사고 있다는 사실에 "도저히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제작진은 "다음주 미션은 김지연의 정체를 맞추는 것"이라고 밝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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