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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은 부산국제 영화제의 발상지로 영화인들의 손도장과 사인이 있는 BIFF광장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씨앗호떡, 부산어묵, 떡볶이 등을 먹거리들을맛볼 수 있다. 또한 랜드마크인 부산타워,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남포문고,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국제시장과 다양한 수입 제품과 먹거리가 풍부한 부평동 깡통시장,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가 있는 중앙동, 그리고 헌책방 거리로 유명한 보수동 책방거리 등 구경할 곳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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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곳은 반타르이다. 반타르는 부산의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남포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남포동을 찾는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소문난 타르트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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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2층을 올라가면,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깔끔하고, 예쁘게 인테리어 된 카페가 있어, 사진 촬영 스팟으로도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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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격 또한 착해 남포동을 찾은 사람들에게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반타르의 타르트는 치즈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타르트와 과일을 잘게 썰어 칩형태로 넣어 정성껏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망고타르트 블루베리, 딸기 등이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반스테라(반숙카스테라)는 항아리에 담겨져 나오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기 위해, 푸딩공법으로 반들어 낸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기본적으로 반타르의 카스테라는 식감이 푸딩 처럼 아주 부드럽고, 말랑 말랑하다. 반숙카스테라 라고 칭하는 이유인 듯하다.
카스테라를 살짝 갈라보면 부드럽게 뭉쳐있는 크림이 보이는데, 일일이 크림을 주입한 게 아니라, 반죽에 녹여져 있는 재료들이 토기 안에서 식히는 과정에서, 응축되어서 부드러운 크림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반스테라 역시 크림치즈반스테라, 플레인반스테라, 다크초코반스테라, 녹차반스테라 등이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랜스 지방이 없고, 부드러워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가시고, 병원에서도 주문 요청이 들어 오지만 일일이 수제로 만들다 보니, 당장은 납품을 거절하고 있다고"고 전했다.
디저트 카페의 형태를 띄지만, 제공하는 음식에 정성을 다하여, 수제로 만들어 직접 손님에게 대접해 주는 반타르, 자고로 음식은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건강한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내어 대접하는 반타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더운 여름 남포동 구경 중 가족들, 혹은 연인, 친구들과 시원한 타르트와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날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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