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은 회복과 재활에 초점을 둘 것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9일(한국시각)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현 상태에 대해 털어놓았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지난 4월 열린 AS로마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 1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무릎 인대 부상. 그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재활 후 복귀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올 시즌은 회복과 재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할 시기인 것 같다"며 "부상 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 하지만 새 시즌 대다수의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다. 그가 이번 시즌에 경기에 나선다면 그것은 보너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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