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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수진은 아픈 다영(보나 분)을 걱정하다가, 이를 살뜰히 챙겨주는 지운(하석진 분)에게 홀딱 빠진 듯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후 전수진은 친구들과 함께 진국(이지훈 분)과 상아(고원희 분)의 관계를 놀리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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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수진은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통해 쾌활하고 발랄한 인물로 호감을 사고 있다. 귀엽고 통통 튀는 혜주를 연기하며 밝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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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따라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뿜어내는 전수진은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통해 또 한번 호평을 얻고 있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 만큼, 전수진의 활약에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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