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안절부절못하는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19일 오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영의 3단 표정 변화가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특히 박민영은 시시각각 변하는 김미소의 감정선을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폭발하고 있다.극중 박민영이 연기하는 김미소는 겉으로 걱정거리를 잘 드러내지 않는 인물. 그러나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항상 반짝이던 눈동자에는 걱정과 불안감을 가득 안고 있는 것도 모자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적잖이 놀란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중무장한 평소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박민영에게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의 진가는 회를 거듭할수록 빛나고 있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한층 더 견고해진 연기력, 상대 배우인 박서준과의 폭발적인 케미가 환상의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데뷔 이래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물 만난 고기처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민영.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박민영의 열연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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