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화끈한 먹방 만큼이나 시원시원한 기부 행보를 이어갔다.
이영자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광고의 모델료 전액을 장애아동치료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영자의 기부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봄날의 기적'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MC를 맡았던 이영자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장애아동들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한 바 있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돼 치료나 수술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 7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미니 화분을 만드는 재능 기부로 얻은 수익금을 아이티의 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사용한 바 있으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영자는 JTBC '랜선라이프', Olive '밥블레스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안녕하세요'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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