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NC 다이노스가 두 번의 역전 끝에 넥센 히어로즈를 물리쳤다. NC는 20일 창원 넥센전에서 난타전 끝에 10대8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첫 번째 역전은 0-1로 뒤지던 3회말에 나왔다. 1번 타자 박민우부터 3번 나성범까지 3연타를 앞세워 1-1을 만든 뒤 스크럭스의 사구로 된 무사 만루에서 이날 1군 복귀 후 곧바로 선발 5번타자로 나온 박석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NC는 5회 1점, 6회 3점을 추가해 7점을 뽑았다.
하지만 넥센 타자들이 끈질기게 추격해왔다. 결국 5-7로 뒤지던 넥센은 8회초 이정후의 적시타와 김하성의 역전 투런홈런을 앞세워 8-7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NC 역시 뒷심이 살아있었다. 8회말 곧바로 이날 두 번째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나성범의 우중간 2루타와 스크럭스의 자동 고의4구에 이어 박석민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권희동과 김성욱의 연속 적시타까지 터지며 10-8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NC 유영준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팀에 민폐만 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선수가 잘하는 건 당연한ㄱ데 좋은 모습보여드려 기쁘다. 고양에서 몇 경기 뛰면서 몸상태가 경기를 할 수 있는 지 체크했고, 수비적으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한 점은 미안하다. 내가 수비를 나가야 활동도가 높아지는 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후반기 앞으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경기에 나가서 항상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팬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최선다해 뛰겠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