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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인 헤일은 지난 13일 제이슨 휠러를 대신해 한화가 수혈한 투수다. MLB 통산 70경기에 등판해10승 10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에서 MLB 4경기에 등판해 12⅔이닝, 평균자책점 4.61이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총 172경기 중 127경기에 선발 등판, 37승 4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한 바 있다. 1m88cm, 97kg의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평균 140km대 중후반의 직구가 강점이라고 알려졌다.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구사하는 등 구종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헤일의 불펜피칭을 지켜본 한 감독은 "알던대로 좋은 볼을 뿌린다. 생각보다 볼이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이 매우 빠르고 가파르다. 직구처럼 날아오다 뚝 떨어진다.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슬러브를 던진다고 알았는데 훨씬 스피드가 있었다. 만족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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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KT 위즈-넥센 히어로즈가 맞붙는 고척스카이돔에서도 '외인 에이스'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KT는 더스틴 니퍼트(6승5패, 평균자책점 4.35),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5승5패, 평균자책점 3.77)이 맞대결을 펼친다. 니퍼트는 지난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9연속 QS, 브리검은 6월 13일 한화전부터 3승 무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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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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