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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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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도 너무 변한 승주의 모습을 전해 들은 인아는 눈을 번뜩이며 "호르몬! 호르몬 때문이라고"라며 큰 호기심을 보였다. 인아는 모든 상황을 호르몬으로 결론 짓는 이른바 '호르몬 신봉자'였다. 그런 인아를 본 동료 의사 이진경(배슬기 분)은 "또라이들끼리 붙으면 아주 볼만하겠다"고 말해 앞으로 호르몬으로 엮일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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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아는 환자의 하소연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 급기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등 남다른 공감 능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인아는 승주의 주위에 맴돌며 그를 관찰하면서 버럭 화내고 매몰차게 무시하는 승주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거는 등 순수하고 해맑은 '호르몬 집착녀'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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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는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인아를 향해 거침없이 "쓰레기"라고 하는 등 강한 적대감을 보이기 시작했고 인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승주의 행동을 더욱 밀착 관찰했다. 그 결과 인아는 그의 이상 행동들이 모두 '테스토스테론'이 과잉 분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 지었고 이를 승주에게 말해 그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과 동행할 이는 바로 다름 아닌 인아. 인아는 한집에서 같이 사는 주세라(윤주희 분)에게 출장을 알렸고 이에 세라는 피차 남남인 사이니 하루빨리 따로 살자며 짜증을 부렸다. 이에 인아는 "저건 다 호르몬의 농간이야"라며 세라의 궂은 말에 상처받은 자신을 위로했다. 그런 인아에게 다시 돌아온 세라는 "전에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찌질이 하나가 없는 돈에 빚까지 내서 사준 거야"라며 명품백을 건넸고 인아는 가방을 받아 출장 짐에 챙겼다.
방송 말미에는 태국 출장을 위해 공항에서 만나는 승주와 재환, 그리고 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구보다 해맑게 등장하는 인아와 예상치 못한 인아의 등장에 크게 분노하는 승주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특히 지현우와 이시영의 극과 극의 호르몬이 불러일으키는 앙숙 케미와 물오른 코믹 연기는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이들이 어떤 로맨스를 그리게 될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모든 걸 다 갖춘 완벽남의 매력을 발산하는 김진엽과 욕망의 화신 윤주희의 악녀 연기 또한 '사생결단 로맨스'의 재미를 더했다.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는 가운데 시청률 역시 1회 4.6%(닐슨 수도권)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오늘(24일) 화요일 밤 10시 3-4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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