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살림남2' 류필립과 미나 부부가 류필립 어머니와 함께 방송국에 나타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식 후 처음으로 방송국 나들이에 나선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류필립은 KBS의 인기프로그램인 '1대 100' 섭외전화를 받았다. 퀴즈를 풀어야 된다는 부담감에 잠시 고민을 했지만 큰 금액의 상금과 최근 나온 앨범 홍보에 도움이 된다는 미나의 설득에 류필립은 출연을 결정했다.
내일 방송에서는 오늘(24일) 저녁 방송될 '1 대 100' 에 도전장을 내민 필미커플의 퀴즈대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미부부는 어머니와 함께 KBS의 역대 프로그램이 소개된 통로를 찬찬히 살펴보며 걷고 있다. 방송국에 도착해서부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던 어머니는 이 통로를 걸으면서는 이따금 걸음을 멈추고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에게 KBS가 남다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출연 전 대기실 풍경도 엿볼 수 있다. 류필립과 같은 그룹의 메인보컬인 주대건은 두 사람을 위해 이전 방송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검색해 퀴즈를 내고 있고 류필립과 미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함께 문제를 풀고 있다.
이후 인터뷰에서 주대건은 "엉망진창이었어요"라고 해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필미부부의 녹화현장을 지켜보던 어머니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필미커플의 '1대100' 출연 뒷이야기가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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