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수가 뜨거운 타격감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6대7로 크게 이겼다. 이날 한화 타자들은 15안타-16득점으로 날씨만큼이나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다.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백창수는 이날 4타수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2회초 1사 3루에서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4회말에도 1사 1,2루에서 주자 1명을 불러들이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백창수는 7회에도 1사 2,3루 찬스 상황에서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한화의 승리를 직감할 수 있는 쐐기타였다.
"오늘 경기에서 공 하나하나에 집중했다"는 백창수는 "내 자리가 정해진 것이 아니다. 1군은 전쟁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수비도 정해진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고, 오늘 제라드 호잉과 용규형이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에 더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백창수는 "LG때 대타 홈런으로 4타점을 했었지만, 오늘 1점, 1점 만든 4타점 기록이 더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