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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일주일 전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당일 치기 해외 먹방을 알렸으나 이를 전달받은김민경은 바로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며 연락을 끊었고, 김준현, 문세윤 역시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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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출연자들이 모두 공항에 집합하자 제작진은 "VIP 게이트 허가를 받았다"며 이들을 안내했고 제작비를 털어 준비한 전용기까지 선보여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푸짐한 기내식에 면세점 쇼핑까지 즐기는 여유를 만끽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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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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