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션샤인' 김태리가 '러브'의 뜻을 알았다.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각자 다른 의미의 '러브'(LOVE)를 시작한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은 애신에게 복수심인지 사랑인지, 의중을 알 수 없는 '러브'를 제안했다. 이에 애신은 "좋소. 대답이 늦은 만큼 신중했길 바란다. 이제 뭐부터 하면 되느냐"고 답했다.
그러나 곧 애신은 어학당 영어수업을 통해 '러브'의 뜻이 '사랑'이라는 걸 알고는 무척 당황했다. 유진과의 대화를 떠올리던 애신은 유진이 자신을 망하게 하려 한다고 생각하고는 분노했다. 이에 애신은 하인을 통해 유진에게 서신을 보냈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유진은 그 어떤 답장도 할 수 없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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