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톰 크루즈의 흥행력은 여전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하 '미션 임파서블6')은 지난 24일 94만1458명을 동원해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4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239만7225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6'.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이자,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 보유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동일한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시리즈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보다 200만 돌파 시점은 무려 2일 이상 빨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에서 압도적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북미와 전세계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영화 '미션 임파서블6'는 그야말로 시리즈 진화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같은 날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브래드 버드 감독)은 19만5047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7만101명. '미션임파서블6'와 같은 날 개봉한 '인랑'(김지운 감독)은 14만5076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지금까지 총 62만9854 명을 모으며 기대 이하의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4위와 5위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김병갑 감독)와 마블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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