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강예원이 감독으로 변신한다.
장르불문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 충무로와 안방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강예원이 오늘 공개된 현장 스틸 컷 속에선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컷 속 강예원은 열정 그 자체였다. 총 감독으로서 하나부터 열까지 현장을 체크하고, 아무것도 없는 벽에 그림과 글씨를 채워나가며 그녀만의 작품을 만드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그녀는 모델의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섬세하게 봐주는가 하면 더운 날씨에 지친 모델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하게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뿐만 아니라 스태프와 함께 콘티를 살펴보며 신중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게 디렉팅을 하는 등 자신의 에너지를 현장 속에 녹여내는 아티스트 강예원으로 거듭났다. 그녀가 감독으로 나선 영상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지하주차장', '나쁜녀석들' 로 작품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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