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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 한 주의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선발 최원태의 훌륭한 투구 덕분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고, 4번 타자 박병호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의 좋은 기운을 내일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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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팽팽하던 4회초에는 박병호가 상대 선발 앙헬 산체스를 상대로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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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는 김상수가 무실점 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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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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