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에버랜드와 협업해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실사로 디자인 한 '리틀 주(Little Zoo)' 라인을 최근 론칭했다.
빈폴키즈는 에버랜드 대표 동물인 판다, 호랑이, 사자, 얼룩말, 기린, 토끼, 부엉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의 실제 모습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상품에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 컬러 조합은 물론 동물 실사 프린트에 왕관, 당근, 사탕 등 디자인을 추가해 눈길을 끈다.
빈폴키즈 '리틀 주' 라인은 티셔츠, 스ㅤㅇㅞㅅ셔츠, 후드,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티셔츠 4만8000원, 스ㅤㅇㅞㅅ셔츠 6만8000~7만8000원, 후드 8만8000원, 에코백 3만9000원이다.
빈폴키즈 윤성호 팀장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테마로 에버랜드와 협업해 사랑스런 상품을 출시했다"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의 실사 프린트와 컬러 조합이 입는 아이 뿐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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