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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 윤형주는 해당 돈으로 빌라를 사고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윤형주가 30억여 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개인통장으로 인출한 정확도 파악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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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형주 측은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회사에 빌려준 차입금이 있어 회삿돈을 썼을 뿐"이라며 "횡령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 경찰 수사에서 해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검찰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공인으로 50년동안 모범적으로 살아왔다. 명예를 걸고 결백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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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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