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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성격과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김성경은 아들 알렉스최(최준태)에게 할 말 다 하는 '노필터맘'의 거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경은 21살 아들과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에 대해 수위 높은 질문을 서슴지 않아 아들이 더 당황하는 웃픈 상황을 펼쳐졌다. 이어 김성경은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 거야?"라고 물으며 아들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등 20대 아들과 편안한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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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경우 부모가 자식의 상황을 살피고 세대 간의 거리감을 줄이려는 노력은 있었으나 자녀들이 먼저 의뢰에 나서 부모와의 소통에 나선 예능은 없었다.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자식이 의뢰자로 나서 부모의 일상을 관찰하며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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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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