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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의 2018컬러 프로젝트(SOYA Color Projrct)는 자신의 이름 철자 'S', 'O', 'Y', 'A'를 첫 글자로 하는 콘셉트의 색을 담은 타이틀의 싱글을 올해 네 차례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와이셔츠'는 세 번째에 해당한다. 앞서 발표했던 '쇼(Show)'는 레드 컬러 콘셉트로, 두 번째 싱글이던 '오아시스(OASIS)'는 아쿠아블루 컬러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 번째 싱글인 '와이셔츠'는 순수하고 하얀 순백의 화이트 컬러를 콘셉트로 잡았다. 특히 세 번째 싱글인 '와이셔츠'에는 B.I.G의 희도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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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된 '와이셔츠'는 소야의 신곡. '와이셔츠'는 밝고 청량한 느낌의 레게 톤을 기반으로 한 트렌디 팝 스타일의 곡으로, 마치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깨끗한 해변가의 여름밤을 연상케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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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는 10년 만에 맞은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저도 좀 늦은 나이에 데뷔한지도 오래된 늦은 나이에 솔로 앨범을 컬러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걸고 네 개의 앨범을 내게 될줄은 꿈도 못꿨다. 공백기 동안 소속사가 없을 때가 있었다. 그 기간이 지나고 나서 지금의 회사를 만나면서 부회장님이 저를 위해 PD님을 만나셔서 지금의 소야 컬러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됐다. 그동안 힘든 시기도 물론 있었지만,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이 기억이 나지를 않더라. 오늘이 더 중요하고 내일이 더 중요하니까 좋지 않던 기억들은, 그 시기들은 다 잊게 되더라"면서도 "SNS에 계정을 남겨주시거나 DM을 주시던 팬분들이 저를 버티게 해준 힘이었다"고 밝혔다.
소야는 "이번 첫 쇼케이스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엔 처음 시도해보는 레게톤이다. 신곡 '와이셔츠'를 꼭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욕심은 커플 댄스를 유행을 시켜서 많은 분들이 추시는 것을 꼭 보면 좋겠다. 앞으로는 희도와 음악방송을 활동할 예정이다. 많이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소야는 31일 오후 6시 '와이셔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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