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 심판진이 시즌 중 이례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스포츠지 닛칸스포츠가 14일 전했다.
원인은 최근 잇달아 터진 오심. 지난 9일 히로시마-주니치전에서는 주심이 볼카운트를 잘못 세면서 볼넷을 선언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월 22일 오릭스-소프트뱅크전에서는 소프트뱅크 타자가 친 파울이 홈런으로 둔갑하면서 오릭스 감독이 격렬히 항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도모요세 마사토 심판위원장은 "볼카운트 실수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완벽하게 심판의 실수라고 주의를 줬다"며 "(판정을) 좀 더 확실히 해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이토 아쓰시 NPB경기위원은 "전문 심판의 자부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PB는 향후 볼카운트를 주심 외에 3루심, 기록원도 함께 체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