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김수로, 바다순찰부터 긴급상황까지 '모범생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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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로가 모범생 큰 형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듬직한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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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월) 방송된 MBC every1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 등 초보 순경들의 다사다난한 일과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바다경찰'의 큰 형님으로서 모범적인 자세로 다양한 해양경찰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수로는 함정근무를 하는 동안 '김가이버'로 변신해 함정 내 전구를 척척 교체하는가 하면, 파출소로 복귀한 뒤에는 유라와 함께 새벽 출근조에 당첨되어 이른 시간 해양 예찰과 자갈치시장 순찰에 나서며 바쁜 일과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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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벽 근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아침밥을 먹으러 간 김수로는 식사가 채 나오기 전에 선박 도난 사고를 접수 받고 긴급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1등으로 파출소에 도착해 상황을 침착하게 듣고, 선박 내 도난 사고라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 한 후 연안구조정으로 올라타 빠르게 출동해 듬직함을 전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실제 고립자 구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수로는 멤버 및 멘토들과 힘을 합쳐 안전하게 구출에 성공했으며, 체온 유지를 위해 모포를 덮어주고 몸도 마음도 지친 구조자를 끝까지 안심시키는 등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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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수로는 때로는 뱃멀미를 하고, 때로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곤할 법도 했지만, 근무 내내 전혀 내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모두 척척 해 내 '모범생' 큰 형님으로서 활약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임무에 완벽하게 적응, 어엿한 해양경찰로 성장해 가고 있는 김수로가 이제 한 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바다경찰'에서 마지막까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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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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