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 그룹 B.A.P 멤버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10일 중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9일 경기 남양주 경찰서 측에 따르면 B.A.P 멤버 A씨는 이날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 8월,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남양주의 펜션에 놀러갔다가 A씨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새벽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서 측은 혐의 내용이나 피의자의 신분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A씨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과 A씨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피해 여부 등과 관련한 조사를 이미 마쳤고, A씨 본인이 일부 혐의를 시인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B.A.P의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에 "현재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B.A.P 멤버의 강제추행 혐의 소식에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B.A.P는 오는 12일 패션앤(FashionN) 'B.A.P의 트레인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상황.
특히 지난 8월 리더 방용국이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탈퇴함에 따라 6명 완전체로는 마지막 리얼리티였기에 이번 논란이 더욱 아쉽다.
이와 관련해 케이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B.A.P 관련 소식을 접하고 상황을 파악 중이며, 추후 상황을 더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을 통해 B.A.P 멤버 관련 강제추행 혐의 관련 성지글이 게재되는 등 대중의 관심은 뜨겁다.
한편 B.A.P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데뷔했으며, '원 샷', '노 머시', '하지마', '대박사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8월 멤버 방용국이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탈퇴해 5인조로 재편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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