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크림 폭탄 벌칙을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특급 커플 레이스로 빅뱅 승리와 아이콘 바비&비아이, 배우 이시아, 이엘리야, 이주연, 가수 선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빚 탕감 레이스 '0원한 사랑'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개인기 전당포로, 성대모사와 신체 개인기, 댄스, 시 쓰기, 균형감각 등 개인기 수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
특기로 개소리를 적은 이시아. 이후 개소리 대결이 펼쳐졌고, 현장은 개판이 변해 웃음을 안겼다.
비아이가 써낸 종목은 '시 쓰기'. 비아이는 "'런닝맨'을 제목으로 시를 써왔다"며 읽어 내려갔다.
비아이는 "어머니 말씀하시길 '분량은 월급이요 네 분량 네가 챙겨라'. 왼쪽 뺨을 맞았을 때 오른쪽 뺨도 내줘야 한 쪽 뺨 맞은 게 TV에 나온다"고 적었고, 이는 멤버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커플 중 1인이 코끼리코 10바퀴 돈 후 5초 안에 짝꿍 머리 위 컵에 물을 가장 많이 붓는 팀이 승리하는 '균형 감각' 게임이 진행, 모두 합산한 결과 유재석과 이지아가 최고 금액인 3만원을, 전소민과 승리가 최저금액인 9천원을 탕감했다.
2라운드는 커플 앙케트 퀴즈와 커플 텔레파시. 정답에 따라 같은 동작 시 상금이 차등 지급된 가운데 하하와 선미가 빚이 가장 적은 1만 5천원인 반면 이광수와 이엘리야는 빚이 가장 많은 7만5천원이었다.
최종 미션은 인간 컬링. 컬린 칸의 금액 만큼 빚이 탕감된다.
승리에 이어 김종국, 하하가 0원 면제를 받은 가운데 바비가 2만원 면제에 성공했다. 이어 이광수 차례. 그는 지석진 방향을 노렸지만, 스톤은 바비쪽으로 향했고, 그 결과 바비가 전액면제에 당첨됐다. 이에 초록팀인 유재석과 이시아, 송지효, 바비는 크게 환호했다.
경기 결과 양세찬과 비아이, 김종국과 이주연은 1만 7천원, 승리와 전소민, 하하와 선미는 2만7천원, 지석진과 김지민, 이광수와 이엘리야는 11만 5천원의 빚을 남겨뒀다.
가위바위로 결과 하하와 선미가 2만7천원어치, 양세찬과 비아이가 1만7천원어치, 이광수와 이엘리아는 무려 11만5천원어치 벌칙에 당첨, 이광수는 크림 폭탄을 맞아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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