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술집' 박정수가 정경호를 '아들'로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박정수와 정을영 PD와의 연인관계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정수는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정경호가 출연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카메오로 나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정수는 '라이프 온 마스'에 카메오 출연데 대해 "'아들' 경호가 마지막인데 한 신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정경호가 너무 고생하면서 찍은 드라마를 내가 가서 한 신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좋았다. 겨우 대사 두 마디, 세 마디다. 정경호가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해서 '난 열심히 할 거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정경호에게 연기 조언을 하기도 하냐"는 질문에 박정수는 "아들에게 연기 조언을 따로 하지는 않는다. 잘했을 때는 연기 잘했다고 칭찬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후 박정수와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PD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정수와 정을영PD는 2009년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오랜 연인 사이인 것. 이에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친근한 모자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을영은 1986년 KBS '이화에 월백하고'로 데뷔한 뒤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무자식 상팔자'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스타PD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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