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병우가 SK 와이번즈전에서 1군 데뷔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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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는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팀이 0-4로 뒤지고 있던 3회초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지난달 28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친 1군 첫 홈런에 이은 2호포.
SK 선발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한 전병우는 1S에서 들어온 2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향했고, SK 중견수 김강민이 펜스 플레이를 펼쳤으나 타구는 담장을 가까스로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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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롯데에 4-1로 앞서고 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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