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이 제작한 'K-Culture SHOW 별의 전설'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시즌 세번째 무대를 올린다.
'별의 전설'은 지방문예회관에서 제작한 문화콘텐츠로서는 처음으로 시즌 1, 2로 이어지면서 서울과 해외, 지방 초청투어를 받은 사례로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지역특화콘텐츠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대규모 쇼다.
'별의 전설'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외국인들까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견우와 직녀' 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중국, 일본 및 동남아지역에 유사한 설화들이 있고, 서구권의 문화에서도 익숙한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공연의 구성도 처음과 끝 부분 노래를 제외하고는 대사가 없는 넌버벌 형식으로 꾸몄다. 대사가 없어야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별의 전설'은 2017년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인 후 같은 해 6월, 베트남 다낭시 쩡부엉씨어터에서 3일간 4회의 공연을 올려 호평을 받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별의 전설'의 브랜드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바탕으로 매년 연례 공연 진행 및 국내외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미군기지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한 상설공연장 확보 등을 모색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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