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안타로 활약했던 강승호가 얼떨떨한 기분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강승호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4안타를 칠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했다.
SK가 1차전에서 10대8로 승리한 1차전에서 강승호는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Advertisement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1회 수비를 하면서 긴장이 풀어졌던 것 같다"고 말한 강승호는 "사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못들줄 알았다"며 "감독님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지난 7월 31일 문광은과 트레이드되며 LG 트윈스에서 SK로 이적한 강승호는 SK의 강점에 대해 "눈치 안보고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팀 분위기"를 꼽았다. 이어 "시즌처럼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수만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어제 경기는 야구를 하면서 인생에게 제일 좋았던 날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타순이나 수비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