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2연승으로 시리즈 전적 2승1무1패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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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3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재팬시리즈 4차전에서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4대1로 승리했다. 1차전 무승부 후 2차전에 패배했지만 연이어 2경기를 잡으며 챔피언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소프트뱅크 선발 히가시하마가 5이닝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히로시마 선발 노무라 유스케는 4⅓이닝 5안타 2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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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2사 1루에서 우에바야시 세이지의 투런포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소프트뱅크는 4회초 스즈키 세이야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4회말 곧장 알프레드 데스파이네가 1점 아치를 그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6회말에는 1사 1,3루에서 대타 하세가와 유우야가 중전 적시타를 때리며 4-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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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리즈 5차전은 내달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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